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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 김다영 임신 |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결혼 후 반가운 2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성재 김다영 임신 소식은 처음부터 부부가 계획했던 방식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었는데요. 두 사람은 조금 더 기다렸다가 팬들에게 직접 알리고 싶었지만 예상보다 일찍 알려지게 됐다고 합니다.
김다영은 현재 임신 후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배성재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신혼 생활과 2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하면서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의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성재 김다영 임신, 연말 출산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2세 소식은 지난 9월 말 처음 알려졌습니다. 김다영이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사진 속 모습을 본 일부 팬들이 임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배성재의 소속사 SM C&C 측은 두 사람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정확한 출산 예정일 등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김다영이 직접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올해를 넘기지 않고 아기를 만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종합하면 연말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셈입니다.
김다영이 직접 밝힌 예상보다 빨랐던 임신 공개
배성재 김다영 임신 소식에는 재미있는 비하인드도 있었습니다. 원래 김다영은 자신의 생일이 있는 10월 말 무렵에 직접 소식을 전할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임신 사실을 일부러 감추려 했다기보다는 아이를 건강하게 품을 때까지 조심스럽게 기다렸다가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설명입니다.
그런데 축구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계기가 됐습니다. 김다영 본인은 사진을 보고 배가 드러나지 않게 잘 찍혔다고 생각해 올렸지만 이를 본 사람들이 변화를 알아차리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임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다영은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상황을 설명하며 많은 축하를 보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습니다.
배성재 "임신 발표는 내 소관 아니다"
배성재 역시 임신 소식이 기사로 먼저 전해진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지난 5일 공개된 '배성재의 텐' 관련 영상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아내가 원래 생일인 10월 말 직접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소식이 먼저 알려졌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발표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며 아내 김다영의 뜻을 존중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결혼 소식 역시 비슷한 사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김다영의 연애와 결혼, SBS 퇴사 문제가 함께 얽혀 있었기 때문에 발표 시기를 조율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상이몽 출연 결정할 때는 임신 몰랐다
배성재 김다영 임신과 함께 눈길을 끈 부분은 김다영의 방송 활동 시기였습니다.
김다영은 SBS 퇴사 이후 약 1년 정도 휴식기를 가졌고 이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출연을 결정했을 당시에는 자신에게 아기가 찾아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방송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에도 초기에는 외관상 큰 변화가 없어 일부 촬영을 이어갔습니다. 예정된 촬영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임신 중기에 접어든 뒤 진행한 촬영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는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들어오는 방송과 행사 제안을 일부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살 나이 차 배성재 김다영 결혼 과정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입니다.
두 사람은 SBS에서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고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약 2년 동안 교제한 끝에 2025년 5월 부부가 됐습니다.
당시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가족들과 식사하는 방식으로 조용히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결혼 약 1년 반 만에 배성재 김다영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두 사람은 이제 부부에서 부모가 되는 새로운 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성재가 밝힌 2세 이야기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면서 2세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됐습니다.
배성재는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유전자보다 김다영을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특유의 유머를 섞어 표현했습니다.
특히 딸을 원한다는 바람과 함께 아이가 자신은 거의 닮지 않고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방송 녹화 당시에도 김다영은 이미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이어서 자연스럽게 방송에 참여했고 이후 출산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방송도 다시 관심을 받았습니다.
연말이면 부모가 되는 두 사람
배성재 김다영 임신 소식이 더욱 관심을 받는 이유는 두 사람이 결혼 과정부터 임신까지 상당히 조심스럽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개해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김다영은 임신 초기에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졸이는 일이 많았지만 중기를 지나면서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최근에는 육아용품을 알아보며 아이를 맞을 준비에도 한창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올해 연말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방송에서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부모가 된 뒤에는 또 어떤 일상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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